분류 전체보기360 태국 여행 오시면 "무카타" 필수로 드세요. 절대후회없습니다. 태국의 "Mookata(무카타)"는 한국의 돼지고기 바비큐와는 약간 다른, 특별한 음식입니다. 이는 태국 요리의 한 특징이자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로,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는 형식의 바비큐입니다. 아유타야의 무카타맛집엔 에어컨이 없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가고 있는 라엘맘. 진~짜 맛있기 때문이죠. Mookata의 특징 혼합 그릴: Mookata 장비에는 중앙에 그릴이 있고 주변에는 국물을 끓일 수 있는 혼합 그릴이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고기와 야채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과 그릴이 하나로 결합된 독특한 구조의 팬을 사용하여 조리됩니다. 향신료와 양념: 고기 및 해산물등을 양념에 재워뒀다가 이것을 구워먹기도하고 익혀먹기도 합니다. 고기를 재우는 양념은 특별한 맛을 부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 2024. 3. 20. 아유타야 분위기 좋은 강변 카페-곡선형 천장 테와 카페 Tewa Cafe 아유타야에는 건축학적으로 높게 평가되는 한 카페가 있습니다. 건축가의 의도를 먼저 알고 방문하시면 카페 방문이 더욱 유익할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이 포스트를 쓰겠습니다. Tewa Cafe의 역사 TEWA는 4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파삭강 태국 레스토랑 '패 테와리지(Pae Thewaraj)'의 다양한 디저트, 메인 요리, 음료가 출발점입니다. 요즘은 손주들이 경영을 시작했고, 그로인해 고객에게 차원 높은 식품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필요한 신세대에 맞게 메뉴를 추가하였고 그 결과 Tewa Café는 음료, 커피 및 이탈리아 음식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건축디자인 건물 앞에 도착하면 회색 벽돌의 벽이 보입니다. 이는 마치 바구니를 짠듯한 패턴이며, 번갈아 가며 나타납니다. 테와.. 2024. 3. 20. 콩콩시장 Kong Khong Market 태국의 아유타야 전통시장 구경하기 태국의 예전 전통시장의 모습이 궁금해서 찾은 곳이에요. 어느 곳을 여행하든 시장 구경은 빼놓을 수가 없잖아요. 처음에 이곳에 방문했을 때 편안한 분위기와 깨끗한 환경.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착해서 두 번 세 번 찾는 곳입니다. 한국 관광객들은 잘 오지 않는 곳이라 정보가 많이 없을 거예요. 이름도 귀여운 콩콩시장 방문 후기 시작합니다. 딸랏콩콩(Talat Kong Khong) 딸랏콩콩(Talat Kong Khong)이라는 이름은 딸랏은 시장을 뜻하고요. 예전 아유타야의 노점상들은 땅바닥에 앉아 물건을 팔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관심 있는 상품을 찾기 위해 "몸을 굽혀"야 합니다. 여기서 구부린 모습을 태국어로 "콩콩"이라합니다. 이름도 귀여운 콩콩시장은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풍스러운 시장이에요. .. 2024. 3. 19. 태국 카오야이 Pirom Cafe -태국 자유여행 꼭 가봐야할 피롬 카페 카오야이는 태국의 자연이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푸른 숲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방콕사람들도 바람 쐬러 자주 가는 카오야이. 라엘맘은 아유타야에 살아서 2시간 안이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카오야이에 위치한 Pirom Cafe에 방문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Pirom Cafe 소개 Pirom Cafe는 카오야이의 자연 속에 자리한 아늑한 카페로, 유명한 PB 밸리 카오야이 와이너리(PB Valley Khao Yai Winery)와 같은 계열사인 'Pirom At Vineyard Villa Development'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자연적인 환경과 모던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호수 옆에 위치 포.. 2024. 3. 19.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90 다음